주일환경기술 대표이사 오옥균 인사드립니다.

우선 세차산업에 관심 가져주시고 지면과 

유튜브 채널 세차TV 영상으로 세차학개론을 

접하시는 여러분과 귀한 만남, 소중한 인연의 끈을

이을 수 있게 되어 감사 말씀 올립니다.

저는 오래전부터 ‘세차산업’이라는 큰 키워드 아래

많은 생각을 하고 정리하고 다듬기를 반복하며 

살아왔습니다. 가까이서 보고, 느끼고, 살아온 경험과

노하우를 다 바쳐서 새로운 타입의 세차 관련 기계

개발과 체계적인 유통의 방법을 발전시켜왔습니다.

무려 1991년부터 2019년까지 30여년에 긴 축적의 시간이 있었습니다. 

동시에 매번 신상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

어떻게 하면 시스템적으로 더 큰 시너지와 더 높은

효율을 낼 수 있을까?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?늘 고민하고 연구합니다.이 업계에 발 디딘 지난 30년과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. 제 삶은 오로지 ‘세차산업’ 1등이 되어보겠다는 목표와 그 실행의 연속이었습니다. 저는 앞으로 세차시장 참여자 입장에서 기존 세차산업의 고질적인 병폐와 후진적인 산업 형태를 개선하고,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세차산업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데 일조하고자 합니다.

국민소득 3만불 시대! 자동차 등록 대수 2천대

돌파, 수입차 시장 점유율 24% 육박! 

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.

세차시장 규모 10조원, 자동차 애프터 마켓 5천억원 이상의 시장 속에서 카케어, 특히 자동차 세차 관련 이론적 체계가 산발적이고 전무하다시피 하여, 제가 먼저 선두에 서서 그 길을 열어보고자 합니다. 그리고 각 분야별 시장 참여자와 함께 세차산업 전반의 문제점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. 저는 진정으로 전반적인 세차산업 발전을 위해 좀 더 깊이 생각하고 포괄적인 안목과 큰 통찰로서 세차산업 종사자부터 소비자까지 모두가 승리자가 되는 길을 함께 열어가고 싶습니다. 우리 앞에 놓인 10조 이상 시장 규모의 세차산업이라는 

큰 금맥을 함께 채굴하고 발전시켜 나가실 인재분들 

세차산업으로 오십시오.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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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주일환경기술은 많은 경험을 가진 수질환경전문기사 및  전기기사, 토목기사 등 총 8개의 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절차로 인·허가부터 시작해 컨설팅&레이아웃, 기계 및 골조 제작, 시공까지 전 공정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